SK브로드밴드, "인터넷서비스 1시간 불통… 현재는 정상 복구"

입력 2014-11-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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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서비스가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해 전국에서 한시간 가량 중단돼 소비자가 불편을 겪었다.

SK브로드밴드는 29일 "오전 10시 55분 외부 디도스 공격 영향으로 당사 DNS서버 과부하가 발생해 인터넷서비스 제공이 원할하지 못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격IP차단과 클린존 우회처리 등으로 12시7분부터 정상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DNS서버는 문자로 이뤄진 홈페이지 등의 주소를 숫자로 된 인터넷주소(IP)로 바꾸는 시스템이다.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에 걸쳐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SK브로드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K브로드밴드, 우리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SK브로드밴드, 디도스 언제까지?" "SK브로드밴드, 전국적으로 문제발생했으면 심각한 일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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