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알리바바 덕 GTF 실적+증자 성공…두 마리 토끼 잡았다

입력 2014-11-28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쎌이 알리바바 덕에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GTF)의 폭발적인 실적 급증과 유상증자 성공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28일 하이쎌에 따르면 전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결과 총 2557만2282주가 청약돼 102.5%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하이쎌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자회사인 GTF 효과에 힘입어 일반공모 절차 없이 구주주 청약만으로 조기종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대주주인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금번 증자에 따른 주주배정분 172만2104주와 초과청약분 34만4421주를 포함해 총 206만6525주의 신주 청약을 완료했다. 또 특수관계인인 이용복 대표도 신주배정분 전부와 20% 초과분에 대한 청약을 모두 완료했다.

특히 기존 주주들의 초과 청약을 포함한 높은 증자참여로 구주주 청약에서 청약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증자로 대주주와 회사의 대표이사 모두 주주배정분을 비롯해 초과배정분 까지 120% 청약에 참여해 증자 완료 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쎌은 이번 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게 되면 회사는 부채비율이 현저히 낮아져 재무상태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쎌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207억 원대의 자금을 확보해 차입금 상환,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텍스프리(GTF)는 알리바바그룹의 지불결제사 '알리페이'와 사업제휴를 맺은 하이쎌 자회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46,000
    • +0.03%
    • 이더리움
    • 2,62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2%
    • 리플
    • 1,718
    • -1.09%
    • 솔라나
    • 111,700
    • +0.9%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70
    • -0.33%
    • 샌드박스
    • 83.98
    • -9.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