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연구] "폐암 사망 하루 5천명…비행기 40대 추락하는 셈"

입력 2014-11-28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폐암으로 하루 5천 명, 1년에 150만 명이 사망하고 있고 이번 세기에 모두 5억 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럽의 한 전문가가 26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오스트리아 빈종합병원의 폐암 전문의 로버트 프리커는 빈에서 지난 22일부터 열리고 있는 '중부 유럽 폐암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폐암 환자의 85%는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과거에 피웠던 전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흡연 때문에 날마다 여객기(jumbo jets) 40대가 추락하는 꼴이라며 "이런 일은 어떤 정부라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인만큼 각국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유럽통계청(Eurostat)은 지난 2011년 유럽연합(EU)에서 암 사망자가 128만1천 명이었고 전체 사망자의 26.3%를 차지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같은 해 유럽연합 지역에서는 특히 폐암이 여러 암 질환 중에서도 치사율이 높았으며 암 질환 전체 사망자의 20.8%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5,000
    • +0.14%
    • 이더리움
    • 2,60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23%
    • 리플
    • 1,723
    • -0.23%
    • 솔라나
    • 112,000
    • +3.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85%
    • 체인링크
    • 11,960
    • +0.08%
    • 샌드박스
    • 85.7
    • -7.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