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연장, 2km 연장해 총 6km…주상절리, 화강암 설경 등

입력 2014-11-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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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연장'

▲한탄강(사진=뉴시스)

강원 철원군이 겨울철 관광상품으로 급부상한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2015년 1월 17일과 18일에 걸쳐 이틀간 개최한다.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한탄강의 협곡을 즐기면서 용암과 오랜 시간이 만들어낸 현무암 주상절리, 화강암 지대 설경과 함께 한탄강 주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한 얼음트레킹 행사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로 3회째를 맞는 한탄간 얼음트레킹을 맞아 철원군은 태봉대교에서 승일교까지인 이전 구간을 2km 연장해 태봉대교를 출발해 송대소, 승일교를 거쳐 고석정까지 총 6km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안전과 즐길거리 확충을 위해 섶다리와 징검다리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텐츠개발 용역도 추진하고 있어 트레킹 마니아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가 연장된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연장, 2km가 늘어난 셈이네"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연장, 여름에도 한탄강이 좋지만 겨울에도 좋지"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연장, 역시 겨울에는 강원도가 최고지"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연장, 내년에 꼭 한 번 도전해봐야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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