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 중·고등학생들이 들어섰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와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시의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눈으로 확인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7일 용인 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 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회
고려인삼과 개성인삼의 실질 재배지인 경기도에서 10월 한 달간 인삼축제가 이천을 시작으로 포천·파주·안성까지 릴레이로 펼쳐진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한국전쟁 이후 개성인삼 전통 재배기술을 계승한 농가들이 경기 북부(포천·파주)와 남부(이천·안성)에 정착하면서 현재 대한민국 6년근 인삼 최대 주산지로 자리 잡은 곳이다. 경기도보건환경
대우건설이 12일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6월 전사 규모 가족행사를 제안했고 회사가 이에 동의하면서 공동 준비에
제헌절 연휴 둘째 날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남부 5~40mm △서울·인천·경기북부 5~20mm △강원 중·남부내륙산지 30~80mm △강원 동해
수도권·강원 새벽 '시간당 50㎜↑' 물폭탄…북한 접경지 하천 수위 급상승 비상오후엔 내륙 곳곳 기습 소나기…최대 60㎜, 지역별 강수량 편차 커남부·제주 폭염특보 속 체감 33~35도 찜통더위…밤사이 열대야 지속
금요일인 10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이어지겠다. 특히 취약 시간대인 새벽 사이 경기 북부와
기후부, 여름철 홍수대책 발표…댐 건설 없이 4조 예산 절감 효과 서울 강남 등 6개 구 대상 '도시침수예보' 대국민 알림 시범 도입 홍수 '심각' 단계 시 경고음 커진 '긴급재난문자'로 격상 발송
정부가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전국 댐과 저수지를 사전 방류해 10억4000만톤 규모의 '숨은 물그릇'을 확보한다.
댐 건설 없이
세계가 또 한 번 낯선 이름을 마주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뉴스에 민감해진 이들에게 떨어진 이번 이름은 ‘한타바이러스’인데요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며 알려졌죠.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등장한 한타바이러스
7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농식품부·마사회, 전국 16개소 도심승마체험 본격 시행은퇴 경주마·국산 승용마 활용…체중·신장 제한 두고 안전관리 강화
말과 승마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지역 축제장에서 무료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서울숲과 한탄강, 태화강, 세종 한글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 승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일상 속에서 말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창작자들을 위한 ‘2026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한국의 미식과 전통, 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 확산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체험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K컬처의 매력을 확산하고, 글로벌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적 시도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북부 70년 규제구조를 전면 전환하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에서 4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GTX-Ring 광역교통망, 접경지역 평화에너지 전환, 반환공여지 산업화 등을 골자로 한 북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가 군사시설 규제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경영 실천
GS건설이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생태 보전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형 ESG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GS건설은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인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철원
“그야말로 자연산이네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한탄강 청년어부’를 만나 활어통 속 참게와 민물고기를 직접 들어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내수면 어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청년 어업인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현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이날 김 지사는 임진강 수위를 점검한 뒤 조업을 마친 ‘한탄강 청년어부’ 김은범씨의 고깃배 ‘
“연천은 제게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특별한 도시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천군을 찾아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날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연천군을 방문해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와 소
화요일인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5∼20㎜의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전북 동부와 전남권, 제주도에 5∼40㎜의 소나기가
내일(19일) 날씨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ㆍ산지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도 지속할 것으로 예보됐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ㆍ산지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경기 북부내륙과 강원 북부내륙에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기상청, 19일 정례브리핑 열고 강수‧장마 전망 발표19일 첫 장맛비…다음 주 후반 전국에 강수 예상돼
이번 주말을 앞두고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21일까지의 강수 및 이후 장마 전망을 이같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저기압이
국제무용제, 8일까지 부산서 세계 무용 선봬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가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수영사적공원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헝가리, 프랑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등 9개국 30개 공연단체가 50여 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개막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헝가리 세게드현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19일까지 개최
강원도 철원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19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축제는 철원 한탄강 승일교 일원의 메인 행사장과 태봉대교~송대소~승일교~순담 8.5km 구간에 조성된 한탄강물 윗길에서 진행된다.
개막일인 11일 전국에서 수천 명의 관광객이 장작 구이터와 먹거리 장터, 아이스썰
한화진, 물관리 '최북단' 군남댐 현장점검…19일 섬진강댐 방문21일부터 홍수기…예년보다 강수량↑전망 속 현장行 빈도 상향
환경당국이 여름철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물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주요 댐, 하천 정비 현장 등 전국 곳곳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예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장 대응태세를 정비해
올해 10월 한탄강 등 지방하천 10곳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고 내년 1월에 10곳이 더 추가 승격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말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심의·의결한 지방하천 20곳(467㎞)을 국가하천으로 8일 승격 고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고시되는 지방하천은 올해와 내년으로 10곳씩 나눠 국가하천으로 지정된다.
올해 10월 국가하천으로 승격이 결정
추석 연휴, 하루쯤은 가벼운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 한가위에는 전국 각지에서 가을꽃과 제철 먹거리, 체험 거리 가득한 지역 축제가 열린다.
만발한 코스모스와 천일홍 단지, 제철 대하를 맛보는 포구 마을, 온 가족을 위한 체험형 엑스포까지 주제도 다채롭다. 명절 특성상 운영 시간이나 프로그램이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출
●Stage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일정 5월 15일 ~ 6월 28일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연출 오경택
출연 구옥분, 김아영, 차정화, 박채원, 김나희, 김미려, 허순미, 강하나, 이예지 등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힌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