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멕시코서 램시마 판매 허가 받아

입력 2014-11-27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찰 제도로 오리지널 제품과 경쟁 자신… 남미서 두 번째로 큰 시장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COFEPRIS)로부터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멕시코는 복제약이나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별도의 약가등재 절차가 없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대부분 전문의약품이 입찰에 의해 판매되기 때문이다. 또한 멕시코 의약품 입찰은 모두 성분명을 기준으로 진행돼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점도 셀트리온에겐 호재다.

업계에 따르면 멕시코의 TNF-알파 억제제 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중남미의 대표적 시장인 멕시코에서 허가를 받은 것은 상업적인 전망을 밝게하는 소식”이라며 “가격에 민감한 시장인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시장을 잠식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7,000
    • -4.58%
    • 이더리움
    • 3,042,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0.93%
    • 리플
    • 1,655
    • -5.64%
    • 솔라나
    • 122,500
    • -4.97%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39%
    • 체인링크
    • 14,740
    • -3.97%
    • 샌드박스
    • 58.65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