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부하이텍, 동부LED M&A매물 삼성 남품업체 등 인수후보 거론… 강세

입력 2014-11-2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하이텍 주가가 강세다. M&A 매물로 나오는 동부LED의 인수 후보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납품업체 등이 거론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부하이텍은 동부LED 지분 29.25%를 보유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동부하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7.13% 오른 60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동부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동부LED가 매물로 나온다. 법원은 오는 12월1일 매각 공고를 내고 동부LED에 대한 매각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부LED가 갖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패키징 및 모듈 생산 능력을 탐내는 중국, 인도 업체들과 삼성전자, LG전자의 납품업체도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기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74,000
    • -0.52%
    • 이더리움
    • 4,624,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50,500
    • -1.73%
    • 리플
    • 3,018
    • +0.9%
    • 솔라나
    • 197,500
    • -0.1%
    • 에이다
    • 614
    • +0.33%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356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20
    • -0.3%
    • 체인링크
    • 20,460
    • +1.24%
    • 샌드박스
    • 197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