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순위, 122주째 리그오브레전드 독주…서든어택 2위 굳히나?

입력 2014-11-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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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순위, 122주째 리그오브레전드 독주…서든어택 2위 굳히나?

(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11월 마지막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가 122주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25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온라인게임 순위 1위에 오른 건 36.51%의 점유율을 기록한 리그오브레전드다. 이어 9.98%의 점유율을 기록한 서든어택이 2위를, 9.64%의 점유율을 차지한 피파온라인3가 뒤따르고 있다.

4위는 한단계 상승한 스타크래프트(3.55%), 5위는 월드 오브 워크래트프(3.06%)가 차지하고 있다.

1~10위의 순위 변동이 적은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던전앤파이터의 하락세다. 이전 기록에선 4위에 올랐던 던전앤파이터(2.73%)는 이번 조사에서 9위로 5계단이 떨어졌다.

온라인게임 순위 소식에 네티즌은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는 역시 독주네" "온라인게임 순위, 피파온라인3 2위 독주는 무너졌는데 리그오브레전드는 여전한가?" "온라인게임 순위, 던전앤파이터는 갑자기 왜 저렇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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