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리버풀, 제2 수아레즈로 손흥민 영입 가능성"

입력 2014-11-25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제니트와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손흥민(22, 레버쿠젠)이 수아레즈의 공백으로 곤경에 처한 리버풀을 구할 적임자로 꼽혔다.

영국 HITC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의 손날두(손흥민 별명)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 대표 공격수다. 최전방은 물론 좌우 측면도 소화할 수 있다. 또 손흥민은 빠르고 지능적인 선수로 역습 때 가장 효과적인 선수다. 독일에서는 손날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다만 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 등 독일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이 EPL에서 부진한 부분은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복수의 매체들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과 올해 4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리버풀이 손흥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2013년 여름 손흥민은 함부르크를 떠나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컵 대회 포함 19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리며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분데스리가에서는 11경기 5골(득점 공동 7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0,000
    • +1.22%
    • 이더리움
    • 2,655,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27%
    • 리플
    • 1,740
    • +0.69%
    • 솔라나
    • 112,000
    • +0.7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69%
    • 체인링크
    • 12,200
    • +1.67%
    • 샌드박스
    • 85.31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