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10살 때 이민 가, 부모님 생각 절실해” [‘국제시장’ 언론시사]

입력 2014-11-24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시장' 언론시사 배우 김윤진(뉴시스)

배우 김윤진이 이민자의 고충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국제시장’(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윤제균)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김슬기와 윤제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진은 “10살 때 이민 갔다. 모든 가족이 마찬가지지만 이민 초기에는 굉장히 고생 많이 했다. 장사도 하고, 극중 영자가 했던 일과 비슷한 일도 했다”며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어린 나이 이민 가서 외국인이라 느낀 서러운 감정이 촬영에 많이 도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진은 “극중 덕수처럼 독일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쿠웨이트에 3년 다녀왔다. 대본을 보고 부모님 생각이 절실했다”고 덧붙였다.

‘국제시장’은 2009년 ‘해운대’로 1145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이를 통해 오직 가족만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12월 17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2,000
    • -1.48%
    • 이더리움
    • 3,496,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
    • 리플
    • 2,121
    • -3.24%
    • 솔라나
    • 128,400
    • -3.02%
    • 에이다
    • 370
    • -4.88%
    • 트론
    • 489
    • +2.52%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
    • 체인링크
    • 13,890
    • -3.47%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