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매리언 배리·매니 파퀴아오

입력 2014-11-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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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언 배리. AP뉴시스

1. 매리언 배리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전 시장이었던 매리언 배리가 사망. 향년 78세. 미시시피주의 한 흑인 소작농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민권운동을 통해 흑인 영웅으로 부상하면서 1978년 워싱턴DC 시장에 당선돼. 이후 3선 재임에 성공하면서 흑인사회에서 입지적인 인물이 돼. 그러나 마약문제, 탈세와 스토킹 등 잇따른 구설수에 오른 인물이기도 함. 지난 2012년에는 지역구 행사에서 아시아인 인종차별 발언 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2.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36)가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미국의 크리스 알지에리(30)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그는 이후 미국의 최고 복서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7)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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