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4-1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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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해외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5박6일간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외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삼천리 해외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5박6일간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제3기 해외봉사단은 캄보디아 낙후지역 따게오주에 위치한 쁘렉뽀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교 입구에 새롭게 정문을 지었으며, 도서관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600여명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도 구축했다. 또 태권도, 제기차기, 투호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현지 학생들에게 좋은 공부 환경을 제공했고, 더운 날씨를 감안해 선풍기도 선물했다.

한편, 삼천리는 2012년 처음 해외봉사단을 발족한 이래 매년 베트남, 우크라이나 등의 개발도상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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