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원↓ 마감…中 기준금리 인하 여파

입력 2014-11-24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지난주 장 마감 이후 전격 단행한 기준금리 인하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112.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 3.8원 내린 1110.0원에 출발했다.

중국이 자국의 경기 둔화를 방어하려고 기준금리를 내리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화 약세, 원화 강세를 띠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월말이 가까워지면서 유입이 늘어난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도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그러나 위험통화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 엔·원 환율이 하락하게 됐다. 결국 이는 외환당국에 대한 개입 경계감을 강화시켜 원·달러 환율의 내림폭을 축소시켰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55분 현재 2.39원 내린 100엔당 943.03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36,000
    • -1.99%
    • 이더리움
    • 3,331,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06%
    • 리플
    • 2,192
    • -1.92%
    • 솔라나
    • 135,500
    • -2.38%
    • 에이다
    • 412
    • -2.6%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23%
    • 체인링크
    • 14,060
    • -2.63%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