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도소서 재소자와 성관계한 혐의로 교사 기소

입력 2014-11-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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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지방검찰청(검사장 재키 레이시)은 교도소 교실에서 재소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교사 리사 니콜 레로이(33, 여)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레로이는 캘리포니아주 캐스테이크에 있는 남성 전용구금ㆍ교정시설 ‘피체스 구치소’ 내 교실에서 재소자와 성적 만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그는 이 재소자와 교정 당국의 허락 없이 불법으로 편지를 주고받은 혐의도 동시에 받고 있다. 레로이가 기소된 2건의 혐의는 모두 중죄(felony)가 아니라 경죄(misdemeanor)에 해당하는 것으로 법정 최고형량은 1년이다.

지난 20일 피고인 레로이는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을 펴 LA 카운티 지방법원 샌타클래리타지원은 다음 달 11일 피고인 신문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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