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6’ 곽진언, 이승철-윤종신-백지영에 99점 연달아 받아 ‘극찬’

입력 2014-11-22 0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슈퍼스타K 6’ 곽진언이 자작곡으로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이끌었다.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에서는 자작곡 대결에서 곽진언이 ‘자랑’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퍼스타K 6’에서 곽진언은 윤종신, 이승철, 백지영 심사위원으로부터 99점, 김범수 심사위원으로부터 97점을 받았다. 김범수는 곽진언에 “국내 대표할 수 있는 차세대 싱어송 라이터 0순위”라며 “창작곡 능력이 갖춰져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이 갖춰져 있다는 건 큰 행운”이라고 호평했다.

백지영 역시 “저 역시 보컬리스트로서 곡을 받는다. 그런데 ‘자랑’은 올해 들어서 제가 받은 가사 중에 최고인 것 같다. 이 곡을 들으면서 곽진언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본 것 같다. 기타 연주와 울림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이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한편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자율곡 무대로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80,000
    • +1.66%
    • 이더리움
    • 4,878,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0.47%
    • 리플
    • 3,092
    • +0.55%
    • 솔라나
    • 203,800
    • +2.83%
    • 에이다
    • 685
    • +7.03%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372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70
    • +0.63%
    • 체인링크
    • 21,090
    • +3.84%
    • 샌드박스
    • 214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