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제/11월25일]넥슨 1320만명 정보 유출…‘혼빙간’ 은 위헌

입력 2014-11-25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나라 안 역사

▲한류스타 배용준이 2004년 11월 25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도착, 수시간째 기다리고 있는 일본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시스)

<2013년> 게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주한미군 일부는 한강 이북에 있어야 한다고 언급

<2011년>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 이용자 1320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됨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2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2009년> 헌법재판소, 혼인빙자간음죄 위헌 판결

<2004년>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킨 배우 배용준 일본 방문 시 몰려든 팬들로 나리타 공항 마비됨

<2002년> 정몽준 노무현 대통령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단일 후보로 노무현 후보 결정

<1981년> 86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서울 결정

<198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에 따라 서울경제가 폐간되는 등 28개 신문, 29개 방송, 7개 통신 등 전국 64개 매체가 14개 신문, 3개 방송, 1개 통신 등 18개 매체로 통합됨

<1939년> 나환자 요양을 위한 경남 소록도 갱생원 준공

<1915년> 현대그룹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 탄생

▲넥슨 서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1년 11월 28일 해킹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나라 밖 역사

<2001년> 미국 ACT사, 줄기세포를 체취하기 위해 인간배아를 복제했다고 공식 인정

<1632년>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로 유명한 네덜란드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 탄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15,000
    • +1.35%
    • 이더리움
    • 4,771,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35%
    • 리플
    • 752
    • +1.08%
    • 솔라나
    • 207,300
    • +5.5%
    • 에이다
    • 682
    • +3.65%
    • 이오스
    • 1,183
    • -0.59%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150
    • +3.08%
    • 체인링크
    • 20,610
    • +0.73%
    • 샌드박스
    • 667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