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실적 모멘텀 개선 전망-현대증권

입력 2014-11-20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0일 LG이노텍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LG이노텍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612억원으로 112% 늘어날 것으로 추정돼 시장 우려보다 양호할 것”이라며 “엔화약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의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아이폰, G3 등의 카메라모듈 스펙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전장부품 신규수주가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글로벌 상위 10개의 전장부품 업체로 고객기반이 확대되고, 무선통신모듈, 차량용모터, 카메라, 터치패널, 튜너, 센서 등 제품다변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장부품 매출은 연평균 50% 이상 급성장하며 2016년에는 1조3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실적개선이 가파르고, 전장부품 부문의 성장성이 내년부터 실적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전체 매출의 18%에 불과한 LED 영업악화 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7,000
    • +0.38%
    • 이더리움
    • 3,44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83%
    • 리플
    • 2,156
    • +3.06%
    • 솔라나
    • 138,500
    • +0.87%
    • 에이다
    • 418
    • +4.5%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9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30
    • +7.64%
    • 체인링크
    • 15,650
    • +2.4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