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국내 최저 가격은?... '이곳'에서 사면 '50만원' 절약

입력 2014-11-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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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사진=블룸버그

알뜰폰 기업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현재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알뜰폰 판매대행업체인 와토에서는 갤럭시노트4를 2년 약정으로 구매할 경우 같은 통신망을 이용하는 사람 간에 무제한 통화 및 망 외 180분 무료, 데이터 2G가 제공되는 요금제를 7만278원에 제공한다.

같은 내용의 요금제가 이동통신 3사에서 평균 9만1275원에 제공되는 것에 비하면 약 2만1000원이 절약된다. 약정 기간인 2년으로 환산하면 약 50만원 정도가 절약되는 셈이다. 여기에 이동통신사에서 의무로 사용해야 하는 부가요금제와 기타 비용을 계산하면 실제 절감률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단통법이 시행되고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아지면서 알뜰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실제 단통법 이후 번호이동 시장에서 SK텔레콤은 3만4489명, KT는 2만6856명, LG유플러스는 9만1443명의 가입자 순감을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알뜰폰 업계는 7만3941명의 가입자가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은 "갤럭시노트4도 알뜰폰에서 판매하는구나", "갤럭시노트4를 사면 요금제가 저렇게 싸게 돼?", "알뜰폰이 갤럭시노트4도 싸게 팔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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