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솔브, 미국 님버스 데이터와 ‘제미니’ 스토리지 총판 계약

입력 2014-11-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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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독점 공급…“플래시 메모리 어레이 제품 중 가장 뛰어나”

▲김승일 덱솔브 대표(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미국 님버스 데이터(Nimbus Data)의 토머스 이사코비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대표로부터 한국 총판 인증서를 받아 들고 있다.(사진=덱솔브)

덱솔브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증권·금융 및 기관 등의 임원과 관리자 80여명을 초청, 올-플래시 기반의 ‘제미니(Gemini) 스토리지 제품을 공개하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덱솔브는 미국 ‘님버스 데이터(Nimbus Data)’가 제작한 이 제품을 국내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재흥 덱솔브 대표는 이 제품이 성능과 가격 면에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흥 대표는 “이 제품이 지난 3월 미국 내 IT 제품을 분석하고 평가해서 구매자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관인 미국 DCIG의 ‘2014-2015 플래시 메모리 어레이 리서치 리포트(Flash Memory Array Research Report)’에서 최고 순위인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를 획득했다”며 “이를 통해 플래시 메모리 어레이 제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임을 입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이 제품은 이더넷(Ethernet)·파이버 채널(Fibre Channel)·인피니밴드(Infiniband) 연결을 지원하며 SAN·NAS 구성이 가능한 통합 스토리지로 핵심 어플리케이션 및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 업계 최고의 제품”이라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가상화 구축·온라인 트랜잭션(On-line Transaction) 처리·모바일 서비스 업무 적용에 최적화 돼있다”고 덧붙였다.

또 제미니 스토리지 제품은 △매우 빠른 응답시간과 높은 성능 △이중화 무중단 지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손쉬운 하드웨어 교체 △큰 용량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 등 성능과 가격 모두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덱솔브 관계자는 “이 제품을 빠른 응답속도와 안정성을 요구하는 금융기관·포털 사이트·통신 등 고객사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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