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소환사의 협곡' 개편…롤 인벤 유저 반응 "신기하네"

입력 2014-11-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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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소환사의 협곡' 개편…롤 인벤 유저 반응 "신기하네"

(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대표 맵인 '소환사의 협곡'이 개편됐단 소식에 유저 커뮤니티가 떠들썩하다.

19일 롤 인벤에는 관련 내용에 대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롤 인벤 게시판에는 "새로운 협곡 아이콘 말이야. 어떤 거 같아?" "신협곡 진짜 못 해먹겠다" "'소환사협곡' 신맵이 그래픽 좋아진 거 맞음?"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전날부터 개편된 '소환사의 협곡'이 '일반게임' 및 '사용자 설정게임'에도 적용돼 많은 유저들이 실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편된 '소환사의 협곡'은 18일 전까지만 해도 'AI 상대 대전' 모드와 '편리한 팀 구성' 모드에만 적용됐다.

이번에 개편된 '소환사의 협곡'은 기본 구조는 유지한 채 전체적인 비주얼을 개편하고 직관성과 명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요소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맵의 전반적인 오브젝트 및 배경을 업그레이드했다. 지형 뿐아니라 정글 몬스터에도 적용돼 전체적으로 높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각종 개체들의 움직임에도 각각의 특징에 어울리는 독특한 애니메이션 효과가 대폭 추가됐다. 양팀의 구조물 디자인도 변경해 구분이 용이해졌고 중요 구조물인 억제기의 재생성 시점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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