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지도 리콜 안 해…안정성 위험 때만 리콜”

입력 2014-11-19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지도 리콜 안 해…안정성 위험 때만 리콜”

(이케아코리아 사이트 캡처)

이케아코리아가 '일본해 표기' 논란을 빚고 있는 세계 지도의 리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케아코리아의 리테일매니저인 안드레 슈미트갈은 이케아 광명점 사전 공개 행사장에서 “동해 표기 논란과 관련해 한국 소비자에게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슈미트갈 메니저는 “장식용 벽걸이 지도에 나와 있는 표기를 수정하는 방안이 있는지 본사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리콜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위험이 있을 때만 한다'는 원칙을 고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제품 안전성에 위험이 있을 때만 리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세계 지도를 리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아는 미국, 영국 등에서 판매 중인 대형 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이케아는 한국 내 첫 매장인 광명점을 다음 달 18일 오픈한다.

‘일본해 표기 논란’ 이케아코리아 입장에 네티즌들은 "‘일본해 표기 논란’ 이케아코리아, 광명점 오픈일 다가오는데 공식입장이 시원치 않네", "‘일본해 표기 논란’ 이케아코리아,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 때만?", "‘일본해 표기 논란’ 이케아코리아, 이케아 불매운동 일어날 듯" “‘일본해 표기 논란’ 이케아코리아, 광명점 오픈일 반응 보면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3,000
    • -0.32%
    • 이더리움
    • 3,14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1.27%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8,000
    • +1.03%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38
    • +1.13%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5%
    • 체인링크
    • 14,240
    • -0.4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