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대란 속 '발주 재개' 희소식...날짜 보니 '대박!'

입력 2014-11-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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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품귀현상으로 중고매매까지 등장한 '허니버터칩' 과자의 공급이 재개된다는 '인증샷'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트위터리안 'RENA*'는 "편의점 사장인 제가 긴급공지합니다"라며 "허니버터칩 내일부터 발주돼서 정상판매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현재 운영 중인 '해태)허니버터칩1500'의 발주를 재개 하오니 점포 운영에 참고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웹문서가 담겨 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발주 재개일로 명시된 날은 '11월 19일' 오늘이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에서 지난 9월 출시한 감자칩으로 출시된지 100일 만에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선한 생감자에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국내산 아카시아 꿀로 만든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는 평가다.

허니버터칩은 GS25와 CU 등 편의점 등에서 유통됐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품귀현상까지 보이면서 구매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밀려드는 주문과 소비 수요에 해태제과가 생산을 맞추지 못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 허니버터칩을 내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나도 먹어보고 싶어", "허니버터칩, 우리 동네엔 있을까?", "허니버터칩, 그야말로 대란이군", "허니버터칩, 뭐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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