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펀드 목표달성 자동환매서비스 확대 시행

입력 2014-11-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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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국내 주식형펀드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목표달성 자동환매서비스를 채권형·혼합형 및 해외펀드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목표달성 자동환매서비스는 펀드가입 고객이 계좌별로 목표금액과 목표수익률 설정 후 해당 조건 달성 시 고객의 별도 환매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매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국내 주식형펀드를 대상으로 적용됐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고객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적립식 투자자나 일정기간 이상 투자를 원하는 고객이 자동 환매되지 않도록 하는 자동환매 유예기간을 도입, 고객이 설정한 조건이 달성되더라도 자동적으로 환매되지 않는 옵션을 제공공할 예정이다. 또 현재 펀드수익률과 등록한 수익률을 고객이 설정한 기간 단위로 SMS로 발송해 투자자가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좋은 펀드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환매하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목표달성 자동환매서비스를 이용해 펀드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재테크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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