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일본해 논란, 표기 수정 방안 논의중”

입력 2014-11-19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케아가 ‘일본해 표기’ 논란을 빚고 있는 세계 지도에 대해 수정 방안을 논의중이다.

이케아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 리테일매니저는 19일 이케아 광명점 사전 공개 행사를 연 자리에서 "동해 표기 논란과 관련해 한국 소비자에게 사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식용 벽걸이 지도에 나와 있는 표기를 수정하는 방안이 있는지 본사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미국, 영국 등에서 판매 중인 대형 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으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판을 받고있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동해를 'SEA OF JAPAN'로 단독 표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1,000
    • -0.16%
    • 이더리움
    • 3,33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2,001
    • -0.5%
    • 솔라나
    • 125,400
    • -0.71%
    • 에이다
    • 371
    • -2.37%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38%
    • 체인링크
    • 13,400
    • -1.18%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