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파는 곳 어디?...편의점 가격의 3배 프리미엄 각오해야

입력 2014-11-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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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파는 곳

허니버터칩 파는 곳에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에서 지난 9월 출시한 감자칩이다. 출시된지 100일 만에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신선한 생감자에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국내산 아카시아 꿀로 만든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는 평가다.

GS25와 CU 등 편의점 등을 통해 유통됐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품귀현상까지 보이면서 사기가 쉽지 않다. 물량 부족으로 발주가 중단되기도 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허니버터칩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허니버터칩 파는 곳 알려주세요. 맛 있다고 소문났는데 허니버터칩 파는 곳이 없어서 맛을 볼 수가 없네요"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중고 사이트에는 허니버터칩이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에는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 개 올라왔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에 이른다. 판매 게시글에는 실제로 구매하겠다며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한 댓글도 달리는 등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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