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차세대 주력기 A350XWB 국내 첫 선

입력 2014-11-18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기 ‘A350XWB’가 모습을 드러냈다.

항공기제작사 에어버스는 18일 김포국제공항의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A350XWB 월드투어 행사를 열고 A350XWB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A350XWB기종 30대(A350-800 8대, A350-900 12대, A350-1000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B767 등 노후기종을 정리하는 등 항공기 로드맵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중장거리 노선의 기재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는 A350XWB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더 넓고 쾌적한 객실 공간 △뛰어난 연료효율성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 △단일 기종으로는 중장거리 노선 투입이 가능해 기종 단순화와 기재효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보고, 지난 2008년 에어버스와 약 96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중장기 대체 및 성장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 기종으로 A350기종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차세대 신기종 도입을 통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73,000
    • +0.67%
    • 이더리움
    • 3,46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139
    • +1.66%
    • 솔라나
    • 128,000
    • +0.47%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17%
    • 체인링크
    • 13,890
    • +1.9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