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G·3G 기종에 최소 지원금 8만원

입력 2014-11-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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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이 18일부터 2G·3G 기종에 대해 요금제와 관계없이 지원금 8만원을 제공키로 했다.

해당 단말기는 삼성전자의 미니멀 폴더, 와이즈 2(2G·3G), 마스터 3G, 마스터 듀얼(2G)를 비롯해 LG전자의 와인 샤베트, 와인폰4 등 모두 8개 기종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 일반폰 데이터 요율을 콘텐츠 유형에 관계없이 0.5KB 당 0.25원으로 인하하는 등 일반폰 사용자들이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LG전자의 ‘G프로’, ‘G3비트’ 등의 출고가를 각각 39만9300원으로 내린다. 기존보다 2만7000~7만7000원 떨어트린 것이다. G프로에 대한 출고가 인하는 단통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윤영원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2Gㆍ3G 일반폰 고객을 위한 최소 지원금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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