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한류 팬클럽, 칠레서 공동 CSR 활동

입력 2014-11-18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칠레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 한류 팬클럽이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갈수록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한국 기업 대표들과 현지 한류 팬클럽 연합회인 ‘한류 칠레’, 한류스타 이민호의 팬클럽인 ‘미노즈 칠레’는 전날 ‘나눔 인 칠레(Nanum in Chile)’오프라인 결성식을 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 데 이어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5월 결성된‘한류 칠레’는 올해 6월, 한국 기업 및 한인 동포 사회와 함께 ‘발파라이소 재건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해 지난 4월 칠레 중부 발파라이소시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피해 복구 기금을 마련했다.

‘미노즈 칠레’는 칠레의 국가적 환경 프로젝트인 ‘파타고니아 재식림 사업’에도 참여해 ‘이민호 숲’을 조성하고 명예홍보대사로 이민호를 위촉했다.

현재 ‘나눔 인 칠레’ 커뮤니티에는 16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과 한국문화의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 기업을 홍보하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5,000
    • +0.56%
    • 이더리움
    • 3,006,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75%
    • 리플
    • 2,021
    • +0.2%
    • 솔라나
    • 126,000
    • +1.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79%
    • 체인링크
    • 13,17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