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A, 사상 첫 1.5조 달러 돌파 전망

입력 2014-11-18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미국 기업의 인수·합병(M&A)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5000억 달러(약 1643조원)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이미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성사된 미국 기업 M&A 규모가 1조3540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하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1999년의 1조3250억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1999년 전체 M&A 규모는 1조4900억 달러였다.

페이스북의 와츠앱 인수(190억 달러)와 AT&T의 디렉티비 인수(485억 달러) 등 굵직굵직한 M&A가 잇따랐다.

특히 이날도 대형 M&A 발표가 쏟아져 올해 사상 최대치 경신 전망에 더욱 힘을 실었다.

액타비스가 보톡스 제조업체 앨러간을 66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고 미국 2대 유전서비스업체 핼리버튼은 업계 3위인 베이커휴즈를 346억 달러에 사들이기로 했다.

완구업체 하스브로는 드림웍스애니메이션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95,000
    • +1.17%
    • 이더리움
    • 2,642,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1.34%
    • 리플
    • 1,723
    • -0.35%
    • 솔라나
    • 110,700
    • -0.81%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4%
    • 체인링크
    • 12,090
    • +0.75%
    • 샌드박스
    • 84.52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