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신규사업 부진…목표가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11-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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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신규사업 매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6500원으로 햐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석 연구원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82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매출액 195억, 영업이익 71억원)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95억원, 영업이익 73억원)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향 실적 부진이 주요 요인"이라며 "씽크프리 매출액은 고객사의 판매 부진으로 전년대비 57% 감소한 1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되지만 신규사업인 모바일향 오피스 소프트웨어 부분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갈 필요가 있다"며 "목표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오피스 무료화 진행과 신규사업 매출 부진 등을 반영해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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