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규 코픽스 2.17%…또 사상 최저치 경신

입력 2014-11-17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의 여파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달(2.27%)보다 0.10%포인트 하락한 2.17%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도입된 코픽스는 지난해 2%대 후반으로 내려앉은 뒤 꾸준히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코픽스는 은행권의 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며 국내 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의 수신금리를 잔액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의 하락과 예금금리 인하 등이 일부 반영돼 이번 달 코픽스가 추가하락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6,000
    • -4.95%
    • 이더리움
    • 3,044,000
    • -7%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1.16%
    • 리플
    • 1,651
    • -6.3%
    • 솔라나
    • 122,200
    • -5.42%
    • 에이다
    • 249
    • -6.0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78%
    • 체인링크
    • 14,640
    • -5.49%
    • 샌드박스
    • 58.27
    • -4.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