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엣지, 내구성 문제 없다…1000번 낙하시험 통과”

입력 2014-1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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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엣지.(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엣지’의 내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16일 글로벌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에 ‘갤럭시노트 엣지를 선택하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할 4가지 설명’이라는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갤럭노트 엣지에 대한 1000번 이상의 낙하테스트가 실시됐고, 갤럭시노트 엣지는 해당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했다. 갤럭시노트 엣지의 우측면이 디스플레이로 돼 있기 때문에 충격에 약하다는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우측 디스플레이는 금속 프레임을 통해 내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화면보다 조금 더 나와있는 금속 프레임이 다른 스마트폰과 비슷한 낙하 방식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

▲'갤럭시노트 엣지' 오른쪽 측면에는 전화, 연락처, 메시지, 카메라 등의 기본 앱이 적용대 있다. (김지영 기자@gutjy)
오작동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엣지를 손으로 쥘 경우 우측 디스플레이에 터치가 이뤄져 스마트폰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엔지니어들이 의도적 터치를 구별할 수 있도록 그립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 9월 공개한 갤럭시노트 엣지는 정면과 우측 측면에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2화면 스마트폰이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한국과 미국,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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