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대규모 인사 실시…간부직 12% 감축

입력 2014-11-14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이 본사의 부산이전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전체 간부직의 12%를 감축하는 등 대규모 인사를 실시했다.

14일 예탁원은 경영혁신 목표로 신규 인사를 단행, 종전 23개 부서를 21개 부서로 축소하고 전체 간부직의 약 12%인 13명을 줄인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조치로 기존 리스크관리부는 리스크관리팀으로 격하돼 부서가 폐지됐으며 펀드사업부와 펀드결제부는 펀드업무부로 통폐합됐다. 예탁원 총 부서 숫자는 23부에서 21부로 축소됐다.

특히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로 직책자 등 리딩그룹을 재편하고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전보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직책자에 대해서는 근무평가결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해 부장 3명, 팀장 13명 등 총 16명에 대해 직책을 강등하고 업무 효율성 기준으로 전보를 실시했다.

예탁원 측은 "본사 부산시대를 맞아 안정적 업무체계 구축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업무 효율성을 기준으로 직원들에 대한 전보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6,000
    • -0.3%
    • 이더리움
    • 2,69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1%
    • 리플
    • 1,444
    • -2.63%
    • 솔라나
    • 103,600
    • -0.48%
    • 에이다
    • 277
    • -2.46%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570
    • -0.77%
    • 샌드박스
    • 57.88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