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엣지 대량 생산 전환”

입력 2014-11-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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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국 독일, 프랑스 등 20여개 국가로 확대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가 대량 생산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11일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엣지를 20개국에서 확대 출시한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에 최초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오른쪽에 또 하나의 화면이 있는 '2화면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와 달리 갤럭시노트 엣지에 대해 한전판매 전략을 취해왔다. 수량을 정해놓고 판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 기술적 특성을 고려해 무한정 생산하지는 않기로 한 것이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지난달 23일 일본을 시작으로 28일에는 국내 출시됐다. 이어 오는 14일에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을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GSM아레나는 그러나 갤럭시노트 엣지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가 독일, 네덜란드, 영국, 룩셈브루크,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 20여개 국가에서 출시국을 순차적으로 확대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다음달 12일부터 덴마크를 시작으로 순차 출시되며, 가격은 899달러(약 122만원)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른 IT전문 매체 삼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노트 엣지 ‘SM-N915G’ 모델은 호주, 인도, 네팔, 싱가포르에서, ‘SM-N915F’ 모델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각각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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