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한국음료 세계화 나서… 수출 전용 음료 선봬

입력 2014-11-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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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세계 시장을 공략해 수출 전용 음료 8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출 전용 신제품은 알로에 베라 음료 3종과 과즙 음료 5종이다. 특히, 알로에 베라 음료 3종은 FDA(미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완료했으며, 과즙음료 또한 인증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알로에 베라 음료는 ‘알로에 오리지널’, ‘알로에 파인애플’, ‘알로에 석류’로 구성되었다. ‘알로에3종’은 새콤달콤한 과즙향 베이스의 음료에 쫄깃하게 씹히는 알로에 조각을 넣은 제품이다. 과즙음료는 오렌지, 복숭아, 청포도 캔의 파인애플, 망고 5종이다. 제품별로 각 과일의 과육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웅진식품은 자연은 790일 알로에 주스, 알로에겔 건강식품 등 알로에 원료 및 주스류 제조에 노하우가 풍부한 회사”라며 “중동과 홍콩 시장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등으로 수출 지역을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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