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종합가구 업체로 변모 중-하나대투증권

입력 2014-11-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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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6일 에넥스에 대해 부엌가구 업체에서 종합가구 업체로 변모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에넥스는 건설사 납품 위주의 기존 B2B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 높은 B2C 부문을 확대할 것"이라며 "브랜드 가구 중심의 소비확대로 오래된 업력을 보유한 동사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에넥스의 B2C 매출액이 2014~2016년 연평균 17.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실적은 매출액 2969억원과 영업이익 85억원을 전망한다"며 "유통망 확대 및 가구 소비채널 확대에 따라 B2C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수직계열화를 통한 제품의 고품질 확보로 차별화된 경쟁력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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