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1인 창조기업ㆍ시니어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입력 2014-11-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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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4회 열려… 기업 애로사항 청취

중소기업청은 5일 경기도 분당 새마을연수원에서 서울ㆍ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해당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기청의 지원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이날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자금과 판로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중기청 고준석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기업이 자생력 확보 기회와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제품ㆍ서비스에 대한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며 "사업화 역량 제고를 위해 중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 협업활성화 사업ㆍ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 기업이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통 분모를 가진 기업간 네트워크. 기업과 조언 그룹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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