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 결제단말 시장 공략 '시동'… 세계 전문 전시회 참가

입력 2014-11-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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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로 부스 마련… 올해 기점으로 결제단말기 확대

▲블루버드가 오는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결제ㆍ보안기술 전시회인 '카르떼스 시큐리티 커넥션 이벤트(Cartes Secure Connexions Event 2014)'에 사상 최대인 100㎡ 이상의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사진은 전시회 내 블루버드 부스 전경. (사진=블루버드)

블루버드가 글로벌 결제단말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블루버드는 오는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결제ㆍ보안기술 전시회인 '카르떼스 시큐리티 커넥션 이벤트(Cartes Secure Connexions Event 2014)'에 사상 최대인 100㎡ 이상의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 8년째 참가 중인 블루버드는 카운터탑(Countertop) 결제 단말기 신제품인 P3500, 차세대 윈도우 산업용 OS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BM180,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이 가능한 모바일 핀패드 EP360, 올인원(All-in-one) 결제 단말기 BIP-1500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버드가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신제품 P3500은 접촉식ㆍ비접촉식 카드 결제 기능, 프린터 기능을 갖춘 결제 전용 단말기로 은행, 리테일 매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블루버드 결제 단말기는 통합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결제는 물론 멤버십 관리와 같은 부가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또 결제단말기의 핵심인 결제 보안 인증 분야에서 최신 인증규격인 PCI PTS 버전 4.X를 적용한 POS(Point of Sales) 단말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블루버드 이장원 대표는 “블루버드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던 자동인식(AIDC) 분야뿐만 아니라, 올해는 블루버드가 결제 시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던 첫 해였다"며 "결제 단말 분야의 라인업 보강과 함께 대형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가속화해, 운송, 물류, 유통 등 본격적인 결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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