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슈펙트’ 장영실상 수상

입력 2014-11-05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사진=일양약품)

일양약품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국산 18호 신약)’로 대한민국 산업 기술 최고 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슈펙트는 2세대 TKI 제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한 효과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갖춘 신약으로 꼽히고 있으며, 국제적인 SCI급 논문 및 저널을 통해 효능ㆍ효과의 우수성과 경쟁력 높은 백혈병 치료제로 암 부문 가장 유망한 글로벌 신약으로 평가 받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슈펙트의 경제적 약가는 고가의 백혈병 치료제 처방이 힘든 국내 및 전 세계 환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국민건강 보험재정 건실화와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 있는 슈퍼 백혈병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임상 2상을 완료하고 글리벡(성분 이마티닙) 내성환자 치료 및 초기 약물이 전혀 듣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며 “백혈병 초기환자까지 처방할 수 있는 1차 치료제 인증을 위해 4개 국가ㆍ24개 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고, 중국ㆍ터키ㆍ러시아 등에 제품과 기술수출에 대한 계약을 성사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8,000
    • +1.84%
    • 이더리움
    • 3,108,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063
    • +2.38%
    • 솔라나
    • 130,700
    • +3.08%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490
    • +2.27%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