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올해 백신수출 본격화 예상-키움증권

입력 2014-11-05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5일 녹십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양호하고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의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체개발 신약들의 글로벌 진출이 금년 이후 가시화되고, 다인용 독감백신 WHO 인증에 따른 백신분야 수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 예상치와 거의 부합했다"며 "이는 태국혈액제제 플랜트사업과 혈액제제 및 수두백신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다, 내수에서는 조스타박스(대상포진백신)와 관계회사 매출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혈액제제 IVIG(면역글로블린)는 작년말 임상3상을 완료하고 금년에 미국 FDA에 시판허가를 신청, 2015년 말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고 캐나다에 2019년까지 18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고 캐나다 보건성에 제품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1]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5,000
    • +0.42%
    • 이더리움
    • 2,97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68%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300
    • +0.0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5.46%
    • 체인링크
    • 13,04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