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대전 둔산경찰서는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하려 한 혐의(통화 위조)로 박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자신이 만든 위폐를 택시에 흘리고 내리면서 꼬리를 잡혔다.
입력 2014-11-04 11:16

대전 둔산경찰서는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하려 한 혐의(통화 위조)로 박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자신이 만든 위폐를 택시에 흘리고 내리면서 꼬리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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