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빼빼로데이 맞이 ‘빼빼로조끼’ 판매

입력 2014-1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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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의 빼빼로조끼 뒷모습(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총 1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000원 이하 저가 상품 매출이 58.0%를 차지하고 매년 매출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5000원 이하 일반 상품 구색을 지난해보다 약 10%가량 확대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이번 빼빼로데이가 평일인 만큼 직장동료, 친구 등 단체 선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 일부 매장에서 차별화상품 ‘빼빼로조끼’를 판매한다.

빼빼로조끼는 총 20개의 빼빼로를 넣을 수 있는 특수 조끼로 특별한 추억과 독특한 재미를 추구하는 10대 청소년과 20대 대학생들에게 펀(fun)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빼빼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이는 빼빼로 3종으로 구성된 ‘디즈니 Assort 8입(9600원)’,‘디즈니 12+1(1만4400원)’이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오는 13일 대입 수능일에 맞춰 수능 응시생들을 위한 선물 상품 ‘합격드림(7000원)’과 ‘합격열쇠(1만원)’, 수능대박기원 찹쌀떡 3종(6000원~1만원)도 판매한다.

롯데제과 전 품목은 롯데카드로 구매시 20% 할인이 가능하며, 올레KT 15% 추가 중복할인도 실시한다.

이번 빼빼로데이 이벤트는 행사 상품 구매 후 세븐일레븐 홈페이지(www.7-eleven.co.kr)에서 영수증 응모를 통해 진행되며 3가지 이벤트 중 고객이 원하는 행사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강남영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CMD는 “이번 빼빼로데이는 평일이기 때문에 저가 상품 위주의 다량 구매 고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피스가와 학원가 위주로 가두 판매 등 판촉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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