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증시, 정치적 이벤트 영향 여전…1900~2080 전망-키움증권

입력 2014-11-03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1월 코스피가 불안정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며 예상 밴드로 1900~2080을 제시했다.

3일 마주옥 연구원은 "지난달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은 빠르게 완화됐지만 11월에도 정치적인 이벤트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일단 오는 4일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으며 11월 중 유로존의 단일은행감독기구 설립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 실시 여부, 유로 회원국 예산안 확정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중국의 경기부양책 및 후강통 실시 여부, 국내 증시 활성화 정책 발표 등은 코스피의 변동폭을 확대시킬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마 연구원은 "궁극적으로 이번달 국내 주식시장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줄어들 것이라는 점과 글로벌 유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 신흥국 경기흐름에는 변화가 감지된다고 설명했다. 마 연구원은 "선진국의 경기개선이 신흥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선진국의 경기개선이 지속될수록 이런 낙수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달 투자 유망업종으로는 은행, 유틸리티, IT 및 반도체 소재, 자동차 부품, 섬유의복 OEM 업체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2,000
    • +0.16%
    • 이더리움
    • 3,455,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28%
    • 리플
    • 2,068
    • -0.19%
    • 솔라나
    • 125,700
    • +0.6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17%
    • 체인링크
    • 13,80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