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신정환 건강 상태 심각…주치의 “부러진 발목 또 부러저 극심한 통증”

입력 2014-11-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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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깜짝 결혼발표를 한 방송인 신정환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은 2009년 오토바이 사고로 발목이 골절돼 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OBS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의 주치의는 "뼈가 다 붙기 전에 활동을 무리하게 하는 바람에 골절부위가 다시 부러졌다. 부러지면서 고정을 해 놨던 금속판이 같이 골절 돼 있는 아주 복잡한 상황이었다. 뼈가 부러져서 골절을 수술했던 것이 재 골절 돼서 잘 못 붙어 버리는 부정교합 상태로 상당히 심각한 후유증이 됐다"고 말했다.

주치의는 "신정환이 다른 통증과 관련된 통풍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다. 그 부분이 가끔 재발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면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온다"고 전했다.

현재 신정환은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치료와 함께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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