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최고점 ‘바람이 분다’ 선곡 이유는? “과거 음반 발표할 뻔 했는데…”

입력 2014-11-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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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바람이 분다

▲사진=Mnet

김필이 ‘바람이 분다’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31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김필이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이날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한 이유로 “힘들었을 때 이곡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과거 김필은 기획사 측과 접촉한 적이 있지만, 음반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투자를 해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김필 ‘바람이 분다’는 심사위원 점수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총점 375점으로 최고점을 기록,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한편, 이날 버스터리드는 그룹 투애니원의 ‘어글리’를 열창했으나 가수 김건모의 ‘첫 인상’을 부른 임도혁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됐다. 이에 임도혁은 심사위원들의 슈퍼세이브로 탈락을 면했고 결국 버스터리드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김필 바람이 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필 바람이 분다, 노래 진짜 잘 부른다”, “김필 바람이 분다, 송유빈 언제까지 갈까”, “김필 바람이 분다, 마지막까지 살아 남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필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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