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은 자회사인 대동 USA에 126억4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0월31일까지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뉴욕지점이다.
회사 측은 "신용회전한도에 대한 채무보증으로 기존 채무보증 기간 연장건"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10-31 19:19
대동공업은 자회사인 대동 USA에 126억4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0월31일까지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뉴욕지점이다.
회사 측은 "신용회전한도에 대한 채무보증으로 기존 채무보증 기간 연장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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