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고용률 고졸 빼고 모두 감소"

입력 2014-10-31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3분기에 고졸을 제외한 모든 학력의 고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3분기(7~9월) 고용률은 60.9%로 집계돼 지난해 동분기(60.3%)보다 0.6%p 증가했다.

고용률은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실질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나타낸다. 올 3분기 생산가능인구는 4257만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취업자수는 10명 중 6명 수준인 2592만 7000명이었다.

학력별로 살펴보면, ‘대학교졸이상’(75.6%), ‘전문대졸’(75.5%), ‘고졸’(62.8%), ‘초졸이하’(39.8%), ‘중졸’(39.5%) 순이었다.

지난해 동분기와 비교하면 ‘고졸’만 61.6%에서 62.8%로 1.2p% 상승하고 나머지는 모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초졸이하’가 0.7%p(40.5%→39.8%)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대학교졸이상’은 0.3%p(75.9%→75.6%), ‘중졸’은 0.2%p(39.7%→39.5%), ‘전문대졸’은 0.1%p(75.6%→75.5%)씩 고용률이 낮아졌다.

한편 올해 3분기 경제활동참가율은 63%로 전년 동분기(62.1%) 대비 0.9%p 증가했다.

학력별로는 ‘고졸’(1.6%p, 63.8%→65.4%), ‘전문대졸’(0.2%p, 78.3%→78.5%)만이 증가했고, ‘중졸’은 40.5%로 동일, ‘대학교졸이상’(0.3%p, 78.2%→77.9%)과 ‘초졸이하’(0.6%p, 41.1%→40.5%)는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초졸이하’를 제외하고는 모든 학력에서 경제활동참가율이 증가한 반면, 남성은 ‘초졸이하’와 ‘고졸’만이 증가해 차이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5,000
    • +3.36%
    • 이더리움
    • 3,01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039
    • +2.41%
    • 솔라나
    • 127,200
    • +2.75%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0.31%
    • 체인링크
    • 13,310
    • +2.46%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