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영통’ 전 타입 순위내 청약 마감

입력 2014-10-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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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영통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올 하반기 수도권 남부 최고의 유망단지로 주목을 받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영통’이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힐스테이트 영통’의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2094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총 3701명이 몰리며 평균 1.76대 1로 전 타입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9.27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된 전용면적 62㎡A타입(수도권)에서 나왔다.

특히 전체 7개 타입 중 전용면적 62㎡A타입과 71㎡, 84㎡B, 107㎡ 등 총 4개 타입은 1순위에서 일찌감치 청약을 마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수원 내 공급된 단지들이 청약을 마감하지 못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다.

‘힐스테이트 영통’의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합리적인 분양가에도 수준 높은 상품을 구성해 기대이상의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특히 1순위의 경우 실수요를 염두한 청약자들이 신청을 넣기 때문에 실제 계약까지 순조롭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완판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로 책정됐다. 사업지 바로 오른편 2010년 입주한 ‘그대가 프리미엄’이 3.3㎡당 1100만~1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또한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혜택까지 제공하여 가격부담을 낮췄다.

청약 당첨자발표는 5일에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영통’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29층 21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62㎡ 442가구 △71㎡ 442가구 △84㎡ 1148가구 △107㎡ 108가구 등 총 2140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분당선 망포역 인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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