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재학생, 헌혈증진공모전 대상 수상

입력 2014-10-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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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산업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구도은, 김송이 학생이 ‘제1회 헌혈증진공모전’에서 작품명 ‘모바일 헌혈 앱, Red Spot’으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헌혈 앱, Red Spot’은 헌혈 참여 인원의 큰 비중을 담당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헌혈 참여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헌혈에 관한 정보·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탑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헌혈자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헌혈 예약시스템도 탑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최 측인 한마음혈액원은 “당장 상용화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완성도간 높은 작품이”이라고 평하며 “실제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여 기획안을 토대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김송이, 구도은 학생의 도움이 또 필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송이 학생은 “6개월간 공들여 준비한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단순히 공모전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헌혈 참여인원 증진에 도움이 돼 진정한 디자인 가치의 실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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