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집무실·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4-10-30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며 본격 수사에 나섰다. .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정순신)는 30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경제자유구역청사 내 이 청장 집무실과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청장의 집무실에서 핸드폰 등 개인 사물과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 등을 다운 받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한 것은 맞지만 수사 초기 단계여서 구체적인 혐의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 청장이 최근 에잇시티사업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는 제보를 받아 수사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에잇시티 사업은 2007년 기본협약 이후 317조원의 자금을 들여 중구 을왕·남북·덕교·무의동 일대와 바다 부분을 합한 총 부지 79.5㎢에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단지를 조성하려던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행정고시 출신의 이 청장은 감사원에서 주로 근무하다가 2010년부터 인천경제청장으로 재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00,000
    • -2.35%
    • 이더리움
    • 4,490,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2%
    • 리플
    • 2,846
    • -3.79%
    • 솔라나
    • 189,000
    • -4.59%
    • 에이다
    • 530
    • -2.75%
    • 트론
    • 444
    • -3.06%
    • 스텔라루멘
    • 31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2.88%
    • 체인링크
    • 18,400
    • -3.21%
    • 샌드박스
    • 210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